주급 6억의 몸매! 살라의 빨래판 복근!
리버풀과 재계약에
성공한 모하메드 살라가
휴가 중 자신의 명품 몸매를 뽐냈다.
살라는 개인 SNS에
그리스의 한 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살라는
단단한 근육과
선명한 빨래판 식스팩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살라의 사진을 보고
리버풀의 한 동료는
100% 포토샵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살라는 리버풀과의
재계약으로
주급이 40만 파운드(약 6억 3000만 원)으로 인상됐다.
계약 기간은 2025년 여름까지다.
기존에 받던 주급은 22만 5000만 파운드
(한화 약 3억 5000만 원)이다.
지난 시즌 23골 득점에 성공하며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이름을 올린 살라의
주급은 2배 가까이 늘었다.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되었다.
살라의 높은 주급때문에
재계약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가 많았지만
리버풀은 살라를 붙잡았다.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도
살라와 재계약을 하며
살라의 전성기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살라는 엄청난 활약을 했고
보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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