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혼자서 캐리한 축구선수 TOP10
10위 웨슬리 스나이더
17경기 4회 최우수선수 선정
스나이더는 네덜란드 대표로
당시 월드컵에서
3경기 연속골을 넣는등
네덜란드를 혼자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위 토마스 뮐러
16경기 4회 최우수선수 선정
뮐러는 2010-2014
엄청난 폼을 보여주며
세계적으로 뛰어난
미드필더로 발돋움했습니다.
이어 대표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팀의 승리를 기여했습니다.
8위 박지성
14경기 4회 최우수선수 선정
박지성은 한국의 영웅이죠.
2002월드컵 박지성의
모습은 레전드 그 자체였습니다.
7위 에당 아자르
11경기 4회 최우수선수 선정
아자르는 벨기에의
에이스로 팀을
이끌었으며
2018월드컵에서
팀을 3위까지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위 혼다 케이스케
10경기 4회 최우수선수 선정
혼다는 유독
국가대표팀만 오면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축구팬들에게
혼다는 항상 A매치의
해결사라고 합니다.
5위 하메스 로드리게스
8경기 4최 회우수선수 선정
하메스는 2014월드컵에서
엄청난 폼을 보여주며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능력을 증명해냈습니다.
이후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성장했습니다.
4위 루이스 수아레스
13경기 5회 최우수선수 선정
수아레스는 역시
대표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수아레스는
전성기 시절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공격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3위 리오넬 메시
19경기 6회 최우수선수 선정
아르헨티나 하면
메시가 생각날 정도로
메시는 아르헨티나 그
자체였습니다.
항상 팀이 위기에 빠졌을때
메시는 팀을 구해냈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위 호날두
17경기 6회 최우수선수 선정
호날두 또한 메시처럼
포르투갈에서 대표로
활동하던 시절 대표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위 아르옌 로벤
15경기 6회 최우수선수 선정
로벤은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 엄청난 스피드와 공격력으로
대표팀을 캐리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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