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논란 호날두! 몸값마저 떨어지나?
한국에서 노쇼로
많은 비난을 받은
호날두는 날강두라는
별명을 얻었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핑계로 내내
벤치에만 앉아있던 날강두가
태국에서는
아에 불참을 해버렸다.
매너 없는 모습을
상습적으로 보이며
훈련에도 불참하고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호날두
유럽 축구 통계전문 매체에서
만 34세 이상 선수들의
몸값을 정리하여 보도하였는데
호날두의 몸값이 눈에 띄게 하락하였다.
호날두는 만 34세 선수 중
몸값 TOP 2위로 밀려났다.
1위는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의
메시의 몸값은 5,000만 유로(약 661억 원)으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공동 2위는 카림 벤제마와 호날두
호날두와 벤제마는
2018년까지 레알에서
한솥밥을 먹은 동료다
벤제마는
항상 호날두에 밀렸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EPL에서 18골을 득점했고
맨유는 6위에 그쳤다.
반면 벤제마는
27골 득점에 성공했고
레알을 리그와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메시에 밀리는 건 그렇다 해도
벤제마에까지
밀릴 위기에 처한 호날두...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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