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인 태도 호날두, 이번엔 태국에서까지 노쇼?
호날두는 저번
2019년 한국팬들에게
최악의 기억을
선사한 바가 있는데요.
바로 노쇼 사건입니다.
당시 호날두는
유벤투스 소속이었으며
한국에서의 친선경기에서
최소 45분 출전한다고
알려져있었지만
벤치에서 앉아있기만
하는 모습을 보여
아주 충격적인
기억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맨유 소속으로 태국
투어를 통해 태국팀과
친선경기 또한
참여하지 않습니다.
호날두는 22-23시즌
팀 계약과 생활에
대한 문제로 태국
프리시즌 투어를
불참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저번처럼
호날두가 출전에 대한
특별한 계약 조항이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호날두를
보고 티켓을 예약한
태국 팬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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