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레전드에게 관심이 없다" 충격적인 폭로한 알베스
다니 알베스는 2008~2016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다가
2021년 다시 돌아온
바르셀로나의 터줏대감이다.
다니 알베스
1983년 5월 6일(브라질)
라이트 백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
현대축구에서 풀백의 역할을
이미서부터 실천하고 있던 선수였다.
플레이메이커로 공격력을 보여주었던
당대 최고의 선수였다.
39살의 나이에도 체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FC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알베스
그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알베스는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은퇴할 수 있는 조건으로
1년 연장계약을 원했던 알베스와
FC바르셀로나의 생각이 달랐다.
44번 우승 트로피를 올린 알베스
메시보다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바르셀로나의 대우는
너무나도 차가웠다.
레전드 메시의 때도 그랬다.
2021년 파리 생제르망으로 보내는 메시
그 뒷모습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팀 정신을 잃어버렸다는
비판 속에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알베스는 구단에
"나는 20살이 아니다. 숨기지 말고
미리미리 알리고 처리해달라"
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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