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레드카드인데... 레드 카드를 피해간 끔찍한 태클 TOP5
데 용은 2010 월드컵 결승전에서
알론소의 가슴에 킥을 날렸다.
누가 봐도 불순한 의도처럼 보였지만
데 용은 결백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레드 카드가 아닌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데 용은 이미 그 전에도
미국 미드필더 스튜어트 홀든의
다리를 부러뜨렸고
하템 벤 아르파를 병원으로 보낸바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할 동안 벤 대처는 터프한
선수로 명성을 날렸는데
2006년 멘데스를 팔뚝으로 공격했다.
멘데스는 밤새 병원에 입원했고
벤 대처는 경고를 받았다.
2006년 댄 스미스는
디아비를 향해 날라차기에 가까운
거친 태클을 했다.
디아비의 오른쪽 발목을
산산조각 냈지만
무슨 이유인지 스미스는
레드 카드를 면했다.
거친 태클을 당한 디아비는
세 번의 수술과 8개월 간의
재활 운동을 했지만
커리어 내내 부상에 시달렸다.
안데르 에레라는
무릎을 걷어차는
거친 태클을 보여줬지만
레드 카드를 면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위어인
칼럼 맥마나만은
2013년 상대 선수의 무릎을
걷어차는 거친 태클을 보였지만
옐로우 카드 하나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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