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프리시즌 리버풀과의 경기 승리, 갑자기 경기력이 오른 이유가 무엇일까
현재 EPL의 모든 팀들은
프리 시즌에 들어갔습니다.
토트넘은 한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맨유는 방콕 투어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맨유는 에릭 텐하흐
감독 선임 이후에
태국에서 리버풀과
첫경기를 진행했는데요.
텐하흐 감독은 이미
다음시즌부터 달라지는
맨유를 예고했었습니다.
이에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듯
맨유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경기력이
상승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에릭 텐하흐 감독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훈련장에서 엄격하디 엄격한것으로
유명한 텐하흐 감독은
방콕에서 공개훈련 도중
실점을 한 선수들에게
운동장 그 자리에서
엎드려 뻗쳐로 기합을
주는 장면이 포착되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물론 이런부분이 다가 아니겠지만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팀을
잘 다스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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