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킨 손흥민" 훈련 후 한국 식당에서 찍은 사진
토트넘 공식계정에
사진이 올라왔다.
손흥민이 토트넘 선수들과 함께
밥을 먹는 사진이었다.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토트넘
한국에 오면 맛있는걸 사달라고
재촉했다고 한다.
손흥민이 선택한 곳은
K-BBQ집이었다.
소고기로 선수단을 대접했다.
맛있는데 데리고 가라
알아서 다 준비하라고 해서
심적인 부담이 조금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고기는 못참지
이번 시즌 합류한 히샬리송도
젓가락을 잡고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이 커서 인지
젓가락이 작아보인다.....
한식이 처음인
사람들도 있을텐데
너무 행복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번 시즌 합류한
페리시치의 모습도 보인다.
부상이 있어 K리그팀과
경기에는 보이지 않았다.
도허티, 손흥민,
벤 데이비스는
즐거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저 테이블은 손흥민이 있기에
실패할 일은 없겠군
손흥민의 영혼의
단짝 케인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선수단만 해도
20명이 넘지만
손흥민이 꼭 살꺼라고 했다.
내일 열리는 세비야와의
친선전도 기대가 된다.
세비야에는
에릭 라멜라가 있다.
토트넘 선수단들도
그와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19-20시즌을 보내고
세비야로 떠나
17번을 뛰고 있는
라멜라는 세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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