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때문에 사랑한 구단" 꿈의 구단에 들어온 브라질 특급 윙어
재정난에 헐떡이던 바르셀로나가
다시 살아나서 이적시장에서
유럽 전체 지출 3위를
기록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영입한 선수는
브라질의 특급 윙어라 불리는
하피냐이다.
하파에우 지아스 벨롤리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으며
1996.12.14(브라질)
키 176cm의 크기 않은 키와
왼발잡이이다.
그가 꿈꾸던 선수는
호나우지뉴였다.
호나우지뉴가 뛰던 바르샤는
하피냐에게 꿈의 구단이었다.
또한 데쿠와 네이마르도
하피냐의 심장을 뛰게 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이번 여름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며
약 770억 원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며
작별인사도 남겼다.
인생은 만남과 이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내가 리즈와 함께했던 놀라운 시간들은
언제나 저의 기억속에 남아있을껍니다.
제가 브라질 국가대표를
처음 갈수있게 해주었습니다
나를 안아준 구단을 절대로
난 잊지 않을 것입니다.
리즈에서 즐겼던 사랑 믿음 지원
그리고 모든 즐거움의 감사하고 싶습니다
저의 커리어에서 제일 놀라웠던 기억이에요
내가 어딜 가든 항상 리즈를 응원하고 있을꺼고
나의 큰꿈을 이루어준 클럽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의 가슴의 평생 남을 팀이에요!
저는 이제 의료부서 보드진 이사회등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를 도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그 모든것이 불가능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즈
‘저는 오늘 저의 어린시절 꿈을 이룹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리즈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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