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 TOP 10
축구 통계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2020년 이후부터
유럽 축구 5대리그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 TOP 10을
선정하여 보도하였다.
1위는 레반도프스키다.
출생 1988.8.21 폴란드
신체 185cm, 81kg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데뷔 2005년 델타 바르샤바 입단
레반도프스키는
2014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함께한 리그에서
8년 동안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
메날두 시대가 가고
레반도프스키의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뮌헨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레반도프스키는 FC바르셀로나로
이적 예정이다.
2위는 최근 불성실한 태도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호날두가 차지했다.
호날두는 83경기에 출장해 68골을 넣었다.
만 37세의 전성기가 지난 나이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자기관리를 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유벤투스 FC 소속으로
한국을 찾아 노쇼를 하며
날강두라는 별명은 얻은 호날두는
최근 태국에서도 노쇼를 보이고
멘유 프리시즌 불참을 보이며
말썽을 보이고 있다.
3위는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의
주장인 치로 임모빌레가 차지했다
87경기에서 66골을 기록한 임모빌레는
2골 차이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는
부진한 성적인 보였지만
라치오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올해 3월 라치오 구단 역사상
최다득점 기록인 144골을 갱신했다.
공동 4위는 차세대 유망주
엘린 홀란드와 킬리안 음바페가 차지했다.
음바페는 74경기 62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예상 됐던 음바페는
엄청난 금액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홀란드는 67경기 62골을 기록했다.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이들 뒤로 카림 벤제마,
모하메드 살라,
비삼 벤 예데르,
안드레 실바,
리오넬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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