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트넘과 손흥민은

한국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출국했습니다.

21-22시즌 손흥민은

그야말로 최고의

폼을 보여주면서

아시아의 최고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EPL득점왕을 하며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올려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이

한국 내한 당시

굉장히 많은 팬들이

공항에 몰려들었고

토트넘 선수들은

모든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해주는 등

토트넘 측에서도 굉장히

많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딜 가든

악성팬들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토트넘 방한 후

당X마켓에 올라온

게시물들이 현재

토트넘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악성 팬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손흥민 친필유니폼을

100만원 가까이, 또는

100만원 넘게 

팔겠다고 올렸습니다.

이런 것을 바라고 토트넘

선수들과 손흥민 선수가

팬서비스를 해준 것이

아닌것임이 분명하지만

이런 악성 팬들로 인해서

토트넘 선수들과

팬들은 분노하게 되었고

선수들의 진정성을

짓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