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에서 홀쭉이로" 다이어트 성공해서 돌아온 레전드 공격수
현재 레알마드리드에는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
한 공격수가 과체중에
시달리며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여름시즌 동안
몸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들렸습니다.
이 선수는 전 시즌까지
레알마드리드에서
제대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으며 몸상태 또한
좋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바로 에당 아자르 선수인데요.
위에서 보시다시피
버거 브랜드의 모델을
할 정도로 패스트푸드와
햄버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런 식단들을 좋아하다
보니 당연히 체중은
불어날 수 밖에 없고
그 모습은 필드에서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과체중은 선수로써
무거운 몸놀림을
만들게 되고 점점
경기력에도 영향을
끼쳐 아자르는
주전싸움에서도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체중이 많이 나가던
아자르가 다음시즌을
대비해 엄청난 몸관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몸관리를
열심히 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상하체 모두
체지방 비율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이고 밸런스 또한
아주 좋아졌습니다.
과연 아자르는
전성기 시절처럼
엄청난 폼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여러 팬들과
선수들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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