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회장이 역대급으로 잘 산 토트넘 선수들
가레스 베일
가레스 베일의 시작은
토트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베일은 풀백에서
윙어로 포지션을 바꾸면서
엄청난 포텐을
터트렸는데요.
이후에도 점점 더
성장하며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메인 데포
데포는 토트넘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토트넘을 상위권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얀 베르통언
베르통언은 엄청난
수비력으로 여러 경기
MVP로 선정되고
킥 능력도 좋아
프리킥도 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약간 아쉽던 토트넘의
수비진들 또한 베르통언이
든든하게 지쳐주었습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알더베이럴트는
데뷔 하자마자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고 베르통언과 같이
토트넘의 수비진을
꾸렸습니다. 그렇지만
부상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부상에서 복귀 이후 다시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위고 요리스
요리스는 유망주 시절부터
토트넘으로 이적해
현재 토트넘의 주장으로
팀을 점점 더
높은위치로 올리고있습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센은 항상 팀을
이끌어가는 선수였습니다.
좋은 폼을 보여주며
케인과 함께 팀의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손흥민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활약 후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다.
손흥민이야말로
토트넘에서 가장 잘 산
선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당장 이번 토트넘 내한만
보아도 어떤 느낌인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