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은 손흥민이 차면 좋겠다고 솔직 고백한 셉셉이
한국에서 셉셉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는 클루셉스키 선수가
프리킥은 손흥민이 찼으면 좋겠다고 소신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프리 시즌
한국을 찾은 토트넘은
한국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클루셉스키는 손흥민, 벤 데이비스등과
한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경기 시간이 3분 남은 상태에서
1-1 동점 상황, 프리킥 기회가 있다면
손흥민가ㅗ 케인 중 누가 차야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이 메인 키커로
활약하고 있는데
클루셉스키는
"안녕 케인
나는 네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프리킥 기회가 온다면
손흥민이 찼으면 좋겠어"라고
솔직 고백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