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필요한 첼시, 해리 케인 영입 관심
첼시는 리그 라이벌 팀인 토트넘의 해리 케인(28)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맨시티로부터 스털링(27)을 영입했지만
EPL 상위권을 노리기엔 여전히 공격력이 부족하다.
루카쿠(29)가 인터 밀란으로 떠났고
방출 대상인 지예흐(29)와
라이프치히로 복귀하고 싶어 하는 베르너(26)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영국 빌트 지의 크리스티안 폴크는 첼시가
올여름 해리 케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케인을 팔게 된다면 적은 가격을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고
이번 시즌 EPL과 챔스 둘 다 준비 해야 하는 토트넘으로서는
케인을 쉽사리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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