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Special One)' 무리뉴의 베스트 11
26번의 우승을 맛본 감독
최초 유럽 4개국 4개 리그 타이틀 획득
각 리그 내에서 들 수 있는
우승컵은 모두 들어본 감독
'스페셜 원(Special One)'
주제 무리뉴 감독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 일레븐에는 누가 있을까?
GK
이케르 카시야스
1981.05.20(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16년간 챔스 3회, 라리가 5회
우승한 레전드이다.
2010~2013년까지 무리뉴와
136경기를 함께했다.
DF
마르셀루 비에이라
1988.05.12(브라질)
2007년부터 15년간 마드리드에서 뛴
마르셀루는 우승트로피만 25개를 들었다.
2010~2013년까지 무리뉴와
113경기를 함께했다.
루시우
1978.05.08(브라질)
인테르의 철벽수비 담당이었던 루시우
트레블을 함께 이룩해냈다.
2009~2010년까지 무리뉴와
48경기를 함께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1986.03.30(스페인)
21세기 최고의 수비수이자
레알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스페인의 역사적인 센터백이다.
수비수로서 가장 많은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2010~2013년까지 무리뉴와
137경기를 함께했다.
하비에르 자네티
1973.08.10(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고의 라이트백
수비에서 그를 따라올 자가 없었으며
속도 또한 카카 전성기에 비볐다.
인테르의 전설로 남아있다.
2009~2010년까지 무리뉴와
106경기를 함께했다.
MF
손흥민
1992.07.08(대한민국)
무리뉴의 아들은 그를 '손나우두'라 불렀고
무리뉴는 그를 '한국의 왕'이라 불렀다.
2019-2021년까지 무리뉴와
70경기를 함께했다.
프랭크 램파드
1978.06.20(영국)
첼시에서 648경기 1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램파드
첼시의 푸른 심장이었던 그는
2004-2007년까지 무리뉴와
215경기를 함께했다.
폴 포그바
1993.03.15(프랑스)
준수한 활약을 보였던 포그바는
무리뉴와 신경전으로
급격하게 떨어진 폼을 보였었다.
2016-2018년까지 무리뉴와
108경기를 함께했다.
아르옌 로벤
1984.01.23(네덜란드)
폭발적인 스피드와 유연성
강한 왼발을 가진 로벤의 움직임에도
유리몸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2004-2007년까지 무리뉴와
106경기를 함께했다.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85.02.05(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 시절 무리뉴와
미친듯이 싸웠던 호날두
승리한 경기에서도 싸웠다고....
팀이 아닌 개인주의 때문에
호날두가 매번 혼났다.
2010~2013년까지 무리뉴와
164경기를 함께했다.
디디에 드록바
1978.03.11(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인 최초의 득점왕을
기록하며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오른 드록바 선수는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감독과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2004-2007년까지 무리뉴와
186경기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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