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바르셀로나 출신 윙어를 윙백으로 데려오려고 한다
토트넘이 윙어를 보강하려 한다.
계속해서 물색하던 중에
전에 한 번 도전했던 선수와
컨택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피지컬 괴물 아다마 트라오레이다.
1996.01.25(스페인)
21-22시즌 토트넘이 노렸지만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로 갔다.
울버햄튼에서는 고전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4도움을 올렸다.
천상계 드리블 실력을 갖췄지만
크로스와 슈팅에서 깎아 먹는 스타일의
아다마 트라오레
그렇다면 방법은
윙백으로 쓰는 것이다.
울버햄튼은 그와
재계약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황희찬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토트넘으로서는
호재라고 볼 수 있다.
맷 도허티와 에메르송의 부진을
커버하기 위해서 스펜스라는
미래를 위한 윙백을 데려왔고
현재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새롭게 고쳐쓰는 트라오레
1,000만 유로에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어디로 가든지
트라오레는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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