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케인' 토트넘 18세 천재 스트라이커 임대
토트넘의 차기 스트라이커로
대를 받고 있는 토트넘 유망주 데인 스칼렛(18).
22-23시즌을 앞두고 실전경험을 위해 임대를 선택했다.
그팀은 바로 '포즈머스 FC'
포츠머스는 28일 스칼렛 임대 계약을 발표했다.
먼저 토트넘은
스칼렛이 리그원의
포츠머스에서 2022~2023시즌 동안 뛰게 됐다.
행운을 빈다'라고 활약을 기대했다.
포츠머스는
'스타 보이가 왔다. 파란 유니폼이 잘 어울립니까?'
라면서 스칼렛의 도착을 알렸다.
포츠머스는 기대가 매우크다
포츠머스 코울리 감독은 "스칼렛이 우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어린 선수를 맡겨준 토트넘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서 나이 이상의 축구 지능을 보유했다.
수비를 따돌리는 타이밍과 공간을 확보하는 움직임도 탁월하다"라며 극찬했다.
스칼렛은 16세 247일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여름에는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U-19 우승에 앞장섰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14경기 12골을 터뜨렸다.
그만큼 잠재성은 부정할수없는 선수이다.
포츠머스에서 좋은결과를 얻어
손흥민과 같이뛸수있는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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