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로마의 전천후MF' 정조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매우 고군분투 움직이고있는 토트넘
토트넘이 로마의 '전천후 MF' 를 영입에 집중하고있다.
니콜로 차니올로 (23)
어린나이에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까지 소화가능한 자원이다
콘테는 토트넘에게
초기부터 공격형 미드필더의 이적을 요구했다.
포메이션 3-4-1-2 과 3-5-2 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원했다.
그자리에 은돔벨레와 로셀소를 기용해봤지만
콘테입맛에 맞지않았다.
그러기에 차니올로의 영입은 상당히 필요하다.
2021-22 UEFA 컨퍼런스 리그 결승에서
인상적인 위치선정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14년만의 무관을 탈출시키며
트로피를 선물했다
피오렌티나, 인터밀란등에서 성장한 차니올로는
지난 2018년 로마로 이적하면서 올림피고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 활약은 기대이상이었다.
이번에 오는 30일 클럽친성경기에서
토트넘은 차니올로를
직접 지켜본다음 영입 여부를
더 검토할 예정이라고한다.
2020년 9월
'전방 십자인대 파열' 이라는 끔찍한 부상을 당하며
하락세가 걱정됬던 차니올로
유럽 대항전에서의 활약으로
유벤투스등 빅클럽등에서도 링크가 나고있다.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면 손흥민과 뛰는그림도 재밌을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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