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눈을떼지 못하는 선수들
축구라는 스포츠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존재는 바로 심판이다.
어떤 선수에게는 심판이 내리는 판정에 오심때문에
매우 불편하게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오심을 받더라도 행복할수있는 어느 한 심판이있다.
그이름은바로
'페르난도 콜롬보 율리아나'
미모때문에 축구에 선수들이 집중못하게 만든다는
축구심판이다.
25살에 프로심판 자격을 획득
브라질의 부심으로 활동중이라고한다
스포츠기자로도 활동중이며
심판능력또한 탁월하다고한다.
그의 외모때문인지 한때는
모델과, 심판 투잡이었다고한다.
선수들과 장난까지치는데 안좋아할수가있을까?
축구심판은 보통 남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여성 심판이 점점생겨서 많은 여성심판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의 심판생활을 응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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