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피파가 선정한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라이징 스타 16인 선정
대한민국의 RCD마요르카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 선수
2007년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유상철 감독 아래에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갔던 이강인
어려서부터 타고난 재능과
훌륭한 탈압박 실력
패스까지 완벽한 선수였다.
계속해서 자신의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나가는 중이다.
피파에서 월드컵 인스타를 통해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16명의
유망주들을 공개했다.
모두 2000년 이후 출생이다.
어떤 선수들이 있었을까?
카말딘 술레마나
2002.02.15(가나)
스타드렌의 윙어이다.
쫄깃함과 패스을 갖춘 선수이다.
도미닉 소보슬러이
2000.10.25(헝가리)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날카로운 킥과 스피드를 갖춘 선수이다.
요슈코 그바르디올
2002.01.23(크로아티아)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압도적인 피지컬과 드리블까지 갖춘 선수이다.
라이언 그라벤베흐
2002.05.16(네덜란드)
뮌헨의 미드필더
타고난 피지컬에 기술까지 갖춘 선수이다.
누누 멘데스
2002.06.19(포르투갈)
PSG의 레프트백
타고난 수비력과 스피드를 장점으로
드리블로 하는 풀백이다.
지오반니 레이나
2002.11.13(미국)
도르트문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로
패스와 테크닉이 뛰어나다.
아마드 디알로
2002.07.11(코트디부아르)
맨유의 윙어
테크닉을 활용한 볼키핑과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이다.
플로리안 비르츠
2003.05.03(독일)
레버쿠젠의 공격형 미드필더
독일의 이니에스타
제레미 도쿠
2002.05.27(벨기에)
스타드렌의 윙어
발에 붙어다니는 공과 스피드
최고의 드리블을 선사한다.
주드 벨링엄
2003.06.29(영국)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멀티플레이어이다.
엄청난 체력과 수비 능력
축구 지능까지 갖춘 선수이다.
페드리
2002.11.25(스페인)
바르샤의 미드필더
스페인산 테크니션이다.
좋은 위치선정과 창의적인 패스를
보여주는 선수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어
2000.07.12(브라질)
레알의 윙어
빠른 네이마르라 불린다.
속도와 드리블로 인해
경기를 뒤집은 능력을 가진 선수이다.
알폰소 데이비스
2000.11.02(캐나다)
뮌헨의 레프트백
캐나다의 로드러너이다.
빠르다는 홀란드도 스피드로 이길 정도
속도와 체력을 고루 갖춘 레전드가 될 상이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2002.11.10(프랑스)
레알의 미드필더
포스트 은골로 캉테이다.
미친 패스 능력과 넓은 활동 범위
스피드를 활용한 수비 능력까지 갖췄다.
엘링 홀란드
2000.07.21(노르웨이)
맨시티의 공격수
육각형 공격수이다.
골냄새를 기가막히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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