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 페이지가 뽑은 베스트11 이적생들? 손흥민은 못밀어내지
토트넘 팬 페이지가 뽑은 베스트11 이적생들? 손흥민은 못밀어내지
토트넘의 팬 페이지에서
2022-23시즌 예상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여러선수를 영입, 예상 라인업에 새로운
얼굴의 선수들이 보인다.
새얼굴이 여럿 등장했음에도
지난 시즌 득점왕 손흥민은 건재했다.
토트넘 팬페이지는 다가올 시즌 예상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토트넘은 이번시즌 이반 페리시치,
이브 비수마, 프레이져 포스터,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제드스펜스등
6명의 선수를 보강했는데 이들을 향한 기대감이 반영돼
대부분 예상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골문앞은 변함없이
위고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봤다.
수비진은 에릭다이어, 크리스타인 로메로,
랑글레의 스리백을 예상했다.
변화가 많은 미들진은 스펜스, 호이비에르,
비수마, 페리시치가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에는 공격의 주축인
해리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봤다.
데얀 클루셉스키 대신 히샬리송 이름이 오른것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토트넘 현지 팬들의 예상에서 손흥민의 입지는 변함이없다.
토트넘은 다음달 6일 오후11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022-23 EPL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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