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인테르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언급해 화제다.

SNS 영상에서 5명으로 팀을 꾸려달라는 물음에 손흥민과 케인을 포함시켰다. 

무작위로 국적이 정해졌을 때 해당 국적 선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마케도니아엔 고란 판데프, 

마지막 프랑스에 킬리안 음바페로 '5명 팀'을 완성했다.

바스토니가 손흥민과 케인을 드림팀 5인에 선발했다고 조명했다. 

이번 콘텐츠는 토트넘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바스토니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과 인연으로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됐다. 

둘은 2020-21시즌 인테르밀란에서 세리에A 우승을 합작했다. 

바스토니가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바스토니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인테르밀란을 떠날 생각은 조금도 없다. 이곳에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26일 현재 트랜스퍼마크트가 책정한 시장 가치는 6000만 유로(약 797억 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