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결국 핵심 선수 방출... 바르사에서 데려가나?
현재 바르셀로나는 프랑크 케시에(25),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6)
하피냐(25),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 쥘 쿤데(23)를 영입하며 1억 40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225억 원이라는 이적료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영입에도 바르셀로나는 만족하지 않은 모양이다.
프랭키 데 용(25)이 떠난다면 대체 자원으로
베르나르두 실바(27)를 노리고 있다며 영국 매체 '풋볼 365'가 보도 했다.
실제로 19-20 시즌이 끝나는 후 바르셀로나가 베르나르두 실바를 노리는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
최근 벤피카 시절 실바를 지도했던 엘데르 크리스토퍼 코치는
바르셀로나가 실바의 드림 클럽이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하지만 프랭키 데 용에 많은 팀들이 접근을 했지만
선수 본인은 바르셀로나에 만족하며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프랭키 데 용이 떠나지 않는다면
8000만 유로, 한화 약 1064억 원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있는
실바를 데려오는 것엔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로서 많은 부담이 있을 것이다.
실바를 영입하게 된다면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게 된다.
또한 바르샤는 조르디 알바의 백업 레프트백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실바가 우선순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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