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서 선수 밟고 퇴장당한 프레드
맨유의 프레드가
친선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밝고 퇴장을 당했다.
출생 1993.3.5 브라질
신체 170cm, 63kg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데뷔 2012년 SC 안테르나시오날입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맨유는 0-1로 패배했다.
친선 경기임에도 두 팀은
아주 격렬하게 경기를 진행했다
후반 41분 아틀레티코의
주앙 펠릭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0-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옐로카드만 총 7개가 나오는등
난투극도 발생하며
양 팀 선수들의 신경전이 오갔다.
경기 후반에는 프레드가 퇴장을 당했는데
프레드는 알바로 모라타에게
발목을 넘어뜨리는 비매너 태글을 했고
모라타는 그대로 넘어졌다.
프레드는 경고를받았고
바로 쓰러져 있는 모라타에게
달려들어 그의 다리를 밟았다.
모라타는 비명을지르며 고통을 호소했고
프레드는 퇴장을 당했다.
프레드는 텐 하흐 감독 체제 아래
주전으로 뛸 것이 유력한 상황이었는데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난폭한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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