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포그바의 부상에도 걱정없는이유
'프랑스' 포그바의 부상에도 걱정없는이유
프랑스에겐 안좋은 소식이있다
반월판 부상으로
최소 4~5개월 정도 이탈이 예상된다.
그러기에 포그바는 자연스럽게 11월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에 불참할것이 유력해졌다.
포그바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선수다.
데샹 감독의 신뢰를 받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다.
프랑스의 미드필더 중심이라면 포그바는 그중 하나이다.
프랑스가 2018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당시에도 포그바는 팀의 핵심 선수였고,
포그바의 이탈은 프랑스 입장에서 걱정거리로 여겨지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프랑스에는 포그바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즐비했다.
영국 언론은 프랑스가 포그바 없이도
최전방과 미드필드를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예상해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최전방에는 벤제마와 음바페가 배치되어 있고
다른 자리는 조금씩 변화가 있었다.
처음조합은 추아메니와 은골로 캉테의 조합이다.
추아메니는 수비적인 면에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캉테와 배치된다면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보호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조합은 추아메니와 캉테에 이어 카마빙가가 추가됐다.
카마빙가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다.
카마빙가도 수비력의 강점에 빌드업 능력도 있는 선수다.
세번째 조합은 측면에 있는 그리즈만을 미드필더로 배치하고,
킹슬리 코망이 측면 포워드로 출전하는 방법이다.
그리즈만은 이미 세컨톱 자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바 있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여겨진다.
프랑스는 10년넘게 황금세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거같다.
프랑스의 또한번의 우승을 기대해보자
출처 : 90min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