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돌아온다더니 초라한 호날두의 뒷모습!
최근 호날두와 맨유의
불화설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
호날두는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맨유에 실망하고
이적을 희망했지만
호날두를 받아주는 구단은 사우디 말고는 없었다.
무단으로 프리시즌 훈련도 불참했던 호날두
프리 시즌 훈련을 빠졌지만
개인 인스타에 훈련하는 모습을 꾸준히 올렸다.
이적할 곳을 찾지 못했는지
맨유로 돌아온 호날두
호날두는 이적이 마음대로
성사되지 않자 뒤늦게 맨유가 복귀했다.
개인 SNS에
일요일에는 왕이 뛴다면서 바예카노전 복귀를 알렸다.
스스로 왕으로 칭하는
자만심 가득한 호날두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가 바예카노전에서는 뛴다며
하지만 그가 얼마나 오래 뛸 수 있을지는 보켜보겠다고 밝혔다.
개인 운동을 꾸준히 한 호날두는
몸상태는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감각이 부족했다.
호날두와 호흡을 맞춘 선수들은
대부분은 나이 어린 선수들이었고
호날두는 결국 전반전만 뛰고
아마드 디알로와 교체됐다.
호날두는 불만을 표시했지만
디알로는 투입 후 단 2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기분이 상한 호날두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기도 전에
무단으로 조기퇴근하였고
그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메날두 시대를 이끌며
많은 팬들에게 칭송받던 호날두
갈수록 이기적인 모습만 보이며
팬들을 실망시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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