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스토리' 토트넘 레전드 멤버 에릭센의 폭로
최근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습니다.
이 이적 과정에서
에릭센은 맨유가
아닌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여러 매체들의
보도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에릭센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며
기사화 되어있던
말들과는 다소 상반된
말들을 전했습니다.
에릭센은 맨유와의
계약이 예전부터 자신의
미래에 있었다고 했는데요.
자신의 커리어로 맨유를
오래 전부터 점찍어 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에릭센은 경기 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이후 모든 축구팬들과
선수들의 걱정이 앞섰는데요
그렇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에릭센은 필드에
돌아와 엄청난 모습을
보여줘 결국 맨유로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렇지만 토트넘에서는
에릭센에게 오퍼나 제안도
전혀 온적이 없다고
말했고 그동안 토트넘과의
구설수는 그저 루머일 뿐이라며
그동안의 얘기들을
모두 일축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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