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만 백번 불었을듯...싸우느라 난장판인 K리그 경기 수준
최근 광주와 대전의
경기에서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경기가 나왔는데요.
리그 1,2위 다툼
이기 때문에 더 선수들이
격앙된 분위기와
흥분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던 것
같은데요.
위 선수는 공중볼
경합 도중 상대팀
선수의 팔꿈치에
가격당해 코에서
코피가 흘러
결국 경기장 밖에서
지혈을 했는데요.
아무리 팀의 승리가
1순위라고 하지만
어떻게 저런 과격한
플레이를 하는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과격한 플레이에
양팀 선수들은
결국 부딪히고
말았는데요.
뒤에서 발을
걷어차는건 기본,
선수가
심판에게 달려드는듯한
제스처를 취하는것
자체도 경기중에
포착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심판에게 그런 제스처는
팬 입장에서 좋아
보일수가 없는데요.
아무리 2부리그라지만
선수들의 마인드가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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