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진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진 순위 TOP6
8월 6일 드디어 프리미어리그가
22-23시즌을 시작한다.
토트넘이 개막전을 연다
사우샘프턴과의 경기가
한국 날짜로 6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최강자는 누구일까?
어떤 공격진이 최고일까?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날두, 래시포드, 산쵸, 마샬
텐 하흐 감독 아래에서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아직 호날두가 맨유를
휘두르고 있으며
저번 시즌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5위 첼시
하베르츠, 베르너, 스털링, 허드슨오도이
첼시는 공격수의 무덤이라 불린다.
1600억에 왔던 루카쿠마저
인테르로 돌아갔다.
스털링을 데려오긴 했지만
호날두, 레반도프스키를 노렸던
투헬감독의 마음에 들지는 의문이다.
4위 아스날
사카, 제주스, 은케티아, 마르티넬리
라카제트를 보내고 제주스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득점도 가장 적었기 때문에
큰 힘을 발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3위 토트넘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 쿨루셉스키, 모우라
해리케인과 손흥민이라는
득점왕을 데리고 출발하는 토트넘
히샬리송을 추가하며
전력을 상승시켰다.
격차를 줄이고 챔피언스리그를 조준한
콘테 감독의 라인업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2위 리버풀
디아스, 살라, 조타, 누녜스
마네를 보내게 된 리버풀은
살라를 중심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했다.
득점왕 살라와 함께
누녜스를 영입하며 박차를 가했다.
1위 맨시티
홀란드, 알바레즈, 마레즈
지난 시즌 99골을 넣은 맨시티는
스털링과 제주스를 보냈지만
홀란드와 알바레즈를 앞세워
100골 이상 넣을 것이라 예상했다.
출처 :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big-six-liverpool-man-utd-2762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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