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짓다가 6700명이 사망했다는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모습
카타르 월드컵이
이제 3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카타르월드컵을 준비하던 중
경기장을 짓는 인부들이
무려 6700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건축을 했길래
그럴 수 있는지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알 바이트 스타디움
이 경기장은
카타르월드컵의
개막전이 열리는
경기장입니다.
약 6만명을 수용하고
카타르 전통 텐트의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고합니다.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경기장 중 가장
오래된 경기장이며
여러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를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알 투마마 스타디움
약 4만명이 수용 가능하고
아랍 전통 남자 모자인
가피야에서
건축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4만명이 조금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알 라이얀 SC의 홈구장입니다.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
약 8만명이 수용 가능하고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이
치뤄지게될 경기장입니다.
스타디움 974
카타르 경기장중 유일하게
해안가에 붙어있는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이 경기장은 이름부터
들어보면 알겠지만
대학 학술단지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조별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알 자누브 스타디움
이 경기장은
서울에 있는 DDP를 건축한
자하 하디드 건축가가
설계한 경기장이라고
합니다. 개폐식 돔
구장으로 굉장히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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