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 曰 "호날두 더이상 용납할수없어" 

맨유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텐하흐가

호날두의 행동에

분노하고 말았습니다.

호날두는 가족과의 사정이있다며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했으며

홀로집에 개인훈련만 소화하며

팀에 대한 소홀한 모습만 보였습니다.

맨유가 잉글랜드에 오자

호날두는 돌아왔습니다.

프리시즌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라요 바예카노에 선발 출전하였습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전반전

45분내내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못했고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디알로와 교체되었습니다.

호날두는 교체뒤 

경기가 끝나기도전에 바로 짐을챙겨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텐하흐의 어떤 지시도 따르지않았습니다.

텐하흐 감독은 경기후

호날두는 훈련을 많이해보지않았기때문에

아직 선수단과 맞지않는다며 옹호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장을 일찍 떠나는 행동은 용납할수없었던거같습니다.

텐하흐는 

이런 호날두의 행동에 대해 "선수들이 먼저 경기자에서 떠나는걸 용납할수없다

우리는 한팀이고 선수는 끝까지 남아있어야한다" 라며

호날두에대해 비판하였습니다.

호날두의 이적은 사실상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유무를 놓지않는다면 

쉽지않은이적이 될것으로보입니다.

인터뷰 출처 : @FabrizioRom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