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3명..?" 황의조에게 오퍼한 프리미어리그 팀 

황의조는 보르도에서 나올것이

거의 확실시되고있습니다.

기옹감독은

개막전 인터뷰에서

"황의조는 팀을 떠날거같다"

라며 인터뷰했습니다.

황의조는 낭트이적에

매우 가까웠지만 

보르도는 107억원을 요구하고

낭트는 26억원을 제시하며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그와중에 황의조 영입전에 

뛰어든 프리미어리그 팀이나왔습니다.

황희찬이 속해있는 울버햄튼입니다.

울버햄튼은 황의조 영입을위해

3M유로 이적료를 제안했습니다.

보르도는 이적료가 너무낮다며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황의조는 PL에서 뛰는걸 열망하기때문에

두클럽의 협상은 계속 될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만약 황의조가 이적이된다면

지금 울버햄튼에 속해있는 황희찬과

같은팀에 속하게되며 적응에도 큰무리가 없을것으로보입니다.

현재 정상빈선수는 울버햄튼에 입단뒤

영국 취업비자를위해 임대를 나가있는상황이며

황의조가 이적이되고

정상빈선수가 임대에서 돌아온다면

울버햄튼은 한국인 축구선수를

3명이나 보유하게됩니다.

유럽5대리그중 가장 인기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에서 한국인선수 3명이 전부 같이뛴다면

정말 놀라울거같습니다.

부디 빨리 황의조 선수가

수준 높은 리그에 진출하여

좋은활약을 펼쳐 그 기세로

월드컵에서도 

좋은활약을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