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무대로 데려오자" 이승우 복귀 추진중인 전 프리미어리그 수석 스카우터
국내 K리그로 복귀 이후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지만
세계 무대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었다.
하지만 국내리그 복귀 이후
22경기 평균 76분을 뛰었으며
프리킥 유도 3회
경기 MVP 3위
득점 4위
라운드 베스트 11 5위
공격포인트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점이 큰 만큼
단점도 뚜렷하다.
왜소한 피지컬을 지닌 이승우
유스 시절에는 포스트 메시라 불렸지만
메시 만큼의 밸런스와
피지컬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 이승우에게 손을 내민
전 프리미어리그
수석스카우트가 있다.
현재는 스코틀랜드의
단장인 조지프 새비지 단장이다.
프리미어리그 노리치 시티의
수석 스카우터였다가
현재는 하츠의 단장으로 있는
조지프 새비지는
이승우를 높게 평가했고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 소속된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FC(하츠)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은
유럽 리그 8위에 올라있는 리그이며
하츠는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3위를 기록한 강팀이다.
제 2의 메시가 아닌
제 1의 이승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적 있는 이승우
앞으로의 커리어에서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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