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선정,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 베스트 11
9월 1일 마감되는 이적시장까지
한 달남은 시간 동안에도
끊임없이 이적에 대한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어떤 선수들을
최고의 영입이라고 보았을까?
4-3-3 포메이션이다.
공격수
엘링 홀란드
2000.07.21
노르웨이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다음 득점왕
후보에 까지 거론되는 선수이다.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부재를
막을 수 있을까?
라힘 스털링
1994.12.08
영국
(첼시)
2019년 세계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이다. 맨시티에서
못받은 출전권을
첼시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을까?
가브리엘 제주스
1997.04.03
브라질
(아스널)
아스널의 득점 가뭄에
압도적인 활동량을
불어넣을 인재가 될 수 있을까?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1995.12.02
영국
(맨시티)
압도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가
맨시티의 우승을 지속하러 왔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1992.02.14
덴마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이 선택하지 않아
맨유로 복귀한 에릭센
과연 무너져가는 맨유를
살리는 신호탄이 될까?
필리페 쿠티뉴
1992.06.12
브라질
(아스톤 빌라)
바르셀로나의 윙어였던
쿠티뉴가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왔다.
전에 리버풀에서도 뛴 적이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수비수
제드 스펜스
2000.08.09
영국
(토트넘)
노팅엄을 승격에 기여가 큰
풀백이다. 토트넘으로 오면서
콘테 감독의 전략에 녹아들려고 한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1998.01.18.
아르헨티나
(맨유)
175cm의 작은키를 소유한 센터백이다.
운동능력으로 커버하는 뛰어난
수비수라는 평이 많다.
칼리두 쿨리발리
1991.06.20
세네갈
(첼시)
나폴리의 통곡의 벽이
첼시로 왔다.
첼시의 수비 공백을
메우러 왔다.
올렉산드르 진첸코
1996.12.15
우크라이나
(아스널)
맨시티에서 밀려나듯 나온
진첸코는 과연
아스널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골키퍼
닉 포프
1992.04.19
영국
(뉴캐슬)
번리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닉 포프는 키가 198cm이다.
현대 축구에는 다소 맞지 않다.
클래식한 골키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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