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으로?" 토트넘 '캉테'와 함께 우승조준한다
2016/17시즌 콘테 감독은
첼시에 있었다.
올해에 선수로 만든 사람이
은골로 캉테였다.
중원의 작은 거인 은골로 캉테는
1991년생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리커버리 범위를 자랑하며
태클, 인터셉트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마켈렐레와 비에이라의
장점을 갖춘 선수이다.
토트넘에도 그와 같은 선수가 있다.
바로 비수마이다.
비수마는 1996.08.30년생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박스투박스형으로 넓은 범위를 수비한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좋은 수비력이다.
비수마는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태클, 인터셉트 횟수가
4.8회로 EPL에서 4위에 기록되었으며
패스 성공률은 89.2%를 기록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타고난 수비능력까지 갖춘 선수 인 것이다.
콘테감독은 그의 경기를 보고
감동적이라고 표현했으며
비수마는 콘테감독이
미친 감독인 점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토트넘에 새로운 옵션을
선물해줄 선수이다.
콘테 감독이 은골로 캉테를 기용하듯이
비수마를 잘 사용한다면
토트넘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심지어 캉테의 이적료보다
500만파운드 적게 데려왔으니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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