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리그' 주목해야할 아시아 스타 7인 선정
김민재의 나폴리 이적으로
벌써부터 한국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황의조도 울버햄튼의
이적링크로
EPL 한국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미국 ESPN은
유럽리그에서
주목해야할 아시아 7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7인을 알아보자
가장 먼저 선정된건
손흥민이였다. 3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이번시즌 득점왕과 챔피언스리그의
활약을 기대해볼수있게됬다.
두번째로 선정된선수는
김민재였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팀이다.
ESPN은 김민재의 별명 괴물을
언급했다. 의심할수없는 능력을 가진
수비수라며 설명했다.
일본선수 2명도
선정됐다.
리버풀에서 AS모나코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와
브라이튼의
미토마 카오루가 선정됐다.
ESPN은
미나미노의 새로운 도전에 집중했고
프리시즌의 좋은성적을 낸
카오루를 지켜봐야하는선수라고
언급했다.
그외에도
FC포르투의 메흐디 타레미 (이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단 아크발 (이라크)
베트남의
응우옌 꽝 하이가
선정됐다.
출처 :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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