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평론가들이 뽑은 EPL 30주년 베스트 일레븐
프리미어리그는 1992년 창단이후
세계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로
군림하고 있는 리그이다.
개편된 이후에 최고의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데일리 메일 평론가들이
모여서 직접 골랐다.
GK
페테르 슈마이켈
1963.11.18(덴마크)
골키퍼로는 슈마이켈이 선택되었다.
덴마크의 전설 슈마이켈은
1991~1999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지켰다.
RB
게리 네빌
1975.02.18(영국)
1992~2011까지
20년간 맨유에서 602경기를 소화했다.
맨유가 20년간 우측 풀백을 맡긴 선수이다.
CB
리오 퍼디난드
1978.11.07(영국)
실수없는 플레이와
수비진의 리딩 능력
볼을 다루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맨유에는 2002~2014년까지 뛰었다.
바질 반다이크
1991.07.08(네덜란드)
퍼디난드의 짝으로 반다이크가 뽑혔다.
그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벽한 위치선정을 보여준다.
수비전술은 반다이크를 위해 존재한다.
LB
애슐리 콜
1980.12.20(영국)
아스날의 무패우승을 지나
첼시에서 전성기를 만난
애슐리 콜이다.
역대급 대인수비 능력을 지녔었다.
MF
패트릭 비에이라
1976.06.23(프랑스)
193cm의 압도적인 키와 피지컬로
중원을 압도했던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아스날에서 보여주었던 압도적인 모습
바리게이트같은 선수였다.
로이 킨
1971.08.10(아일랜드)
맨유의 전설 로이 킨이다.
93년부터 2005년까지 뛰었다.
팀 내 플레이메이킹과
압도적인 활동력과 패스 능력은
가히 범접 불가했다.
2선
모하메드 살라
1992.06.15(이집트)
클롭과 함께 리버풀의 격을 올려놓은
모하메드 살라이다.
엄청난 속도와 드리블
탈압박과 흔들리지 않는 밸런스까지
지닌 현시점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티에리 앙리
1977.08.17(프랑스)
아스날에서 천하를 호령한
티에리 앙리이다.
스피드로는 따라잡을 사람이 없었다.
앙리존과 득점력, 돌파와
공격진에서 느껴지는 벽이
그가 가진 장점이었다.
ST
앨런 시어러
1970.08.13
뉴캐슬의 레전드 시어러이다.
역대 최다 득점자이다.(260골)
3연속 득점왕에 빛나는 공격수였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