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특급 풀백 품었다" 토트넘 7호 영입 완료
토트넘은 현재 6명을 영입했다.
골키퍼 레이저 포스터
레프트백 이반 페리시치
미드필더 이반 비수마
공격수 히샬리송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
그리고 이번 영입이 있었다.
토트넘이 이적시장 시작부터
노렸던 선수라고 한다.
2000만 파운드의 가격이 붙은
이 선수의 이름은
데스티니 우도지
우도지는 2002년생 우디세네의
레프트백이었다.
이탈리아 출생으로
키 188cm의 거구 풀백이다.
저돌적인 속도와 피지컬을
지닌 유망주이다.
8월 9일 오전 6시에
로마노기자의 'Here we go!'가
뜨면서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이탈리아의 유망주로
벌써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선발하고 있는 인재이다.
바로 토트넘에 합류하지 않고
우디세네에 임대하는 형식으로
5년계약을 맺었다.
한화 330억으로 사고
잔류까지 해줄 정도로
토트넘은 우도지에 진심이다.
콘테감독과 파라티치 단장이
눈여겨보고 있던 선수이며
꾸준히 영입을 시도했다고 한다.
인터 밀란에도 필요했었지만
토트넘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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