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명" EPL 몸값 베스트 11
축구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EPL 선수몸값
BEST 11을 공개했다.
그중 맨시티와 리버풀
선수가 10명을 차지했다.
공격수 3명으론
필 포든, 엘링홀란드
모하메드 살라가 위치했다.
포든과 살라의
몸값은 같은 9천만유로 ( 1195억 ) 이고
홀란드는 압도적인
1억 5천만유로 ( 1990억 ) 1위로
가장 높았다.
미드필더에는
유일한 맨유선수로 뽑힌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위치했고
케빈 더브라위너, 로드리가
선정됐다.
브루노와 더브라위너는
같은 몸값 8천5백만유로 ( 1127억 ) 동일했고
로드리는 8천만유로 ( 1060억 )
으로 평가됐다.
수비에는
왼쪽부터 로버트슨, 후벵 디아스
버질 반다이크, 알렉산더 아놀드가 위치했다.
로버트슨 6천5백만유로 (860억)
아놀드 8천만유로 (1060억)
디아스 7천5백만유로 (994억)
반다이크 5천5백만유로 (729억)
으로 평가됐다.
골키퍼에는
알리송이 위치했다.
알리송은
5천만유로 (662억)으로 평가됐다.
직전시즌 득점왕이였던
손흥민은
7천5백만유로 (994억)
으로 평가됐다.
출처 : 트렌스퍼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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