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수준" 맨유 전설들 화나게한 맨유 미드필더 둘
어제 7일날 열린
맨유와 브라이튼경기에서
맨유는
2:1 스코어로
브라이튼에게
첫경기 패배를 하게됩니다.
호날두의
선발여부와
텐하흐의 공식
첫경기였기때문에
많은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다른의미로
이목을 집중시킨
두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맥토미니와 프레드입니다.
축구 SNS "매치데이365는"
전반전이 종료된뒤
프레드와 맥토미니의
경기스텟을 설명했습니다.
태클 성공, 키패스, 드리블성공등
전부 0의 수치였고
경합승률도 12.5퍼였으며
턴오버도 14번이나 기록했습니다.
맨유의 전설 로이킨은
패배의 요인으로
미드필더 조합에서 찾았습니다.
"맥토미니와 프레드는
축구지능이 수준이하다
맨유를 우승권으로 만들 수
없는 선수들이다"
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맨유의 전설
미드필더였던 스콜스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프레드는 계속 상대에게 공을줬다"
"맥토미니는 산초와 래쉬포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공을잡고 올라가더라"
"에릭센에게 패스해야해 그 둘이 하는행동은 범죄같아"
라며 비판했습니다.
맨유가
과거 위상을 되찾고
우승을 할수있을까요?
텐하의 고민은 더 깊어질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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