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축신?" 메시가 진심으로 축구하면 나오는 드리블 수준
어제(7일) 나온 클레르몽과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에서 메시가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시작 9분만에
네이마르가 선취골을
내며 호기롭게 시작한
파리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가지고
게임을 했습니다.
이후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물론이고 메시 또한
물 오른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골문앞까지 공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클레르몽과의
경기는 5대 0으로
파리가 대승을
거두었고 이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1골 3도움,
메시는 2골 1도움을
하며 다시 한번
빅클럽의 위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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