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프리미어리그 1주차 토트넘 평점
8월 6일 시작된
22/23 프리미어리그
카타르 월드컵의 영향으로
더 빠르게 시작되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4-1로 대승을 기록하며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치 콘테감독이
우승할꺼라는 포부를 밝히는 듯한
경기 내용이었다.
위고 요리스
첫 득점은 예상하지 못한 듯 했으며
74분 다른 슈팅이 있을 때까지
할 일이 없었다.
7점
크리스티안 로메로
똑똑함과 거침 사이에서 플레이하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8점
에릭 다이어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을
그의 헤딩으로 만들어냈으며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었다.
9점
벤 데이비스
발목 부상에서의 복귀 했으며
골키퍼를 밀어붙이는 슈팅을 했다.
8점
에메르송 로얄
경기 초반에 다소 정신이 없어보였지만
케인에게 공을 찔러주는 찬스와
후반에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
쿨루셉스키를 도와
토트넘의 세 번째 골에 기여하기도 했다.
8점
호이비에르
워드-프라우즈에게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 손흥민에게 찬스였던
긴 대각 패스를 주었으며
미드필더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7점
벤탄쿠르
호이비에르와 함께 안정감있는
플레이와 침착함을 보여주었다.
7점
라이언 세세뇽
경기 시작에 자신있어 보였으며
쿨루셉스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계속해서 상대를 밀어부쳤으며
수비적으로도 좋았다.
페리시치와 교체되었을 때에
너무 아쉬웠을 것이다.
9점
쿨루셉스키
시즌 첫 어시를 기록했다.
세세뇽의 헤더골을 도왔고
자신의 주발인 왼발로
에메르송의 패스를 받아서 득점을 넣었다.
9점
해리 케인
전반에 다소 공을 잡지 못했다.
전반 마지막에는
골키퍼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에는 통증을 안고 뛰는 듯했다.
7점
손흥민
전반의 멋진 드리블을 보여주었다.
다이어가 헤더 골을 넣도록
낮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주었다.
계속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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