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맨유 레전드의 추악한 실태
박지성이 뛰던 맨유는
지금의 맨유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전설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었다.
명장 퍼거슨 감독의 지휘 아래에서
엄청난 선수들이 뛰는 모습은
맨유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기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었었다.
당시에도 여러 사건으로
영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선수가 한 명 있다.
라이언 긱스
1973.11.29(영국)
1987~2014 맨유 레전드
대영제국 훈장 4등급 보유
별명 : 불륜의 대명사
1. 이모젠 토마스
웨일스 출신의 슈퍼모델
2. 동생의 아내
동생과 만나기 전부터
관계를 갖고 있었다.
심지어 동생의 아내 나타샤는
8년간 다른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3. 리사 제인스
미스 카디프 출신의 모델이다.
그런 긱스가 최근에는
데이트 폭행으로 인한
기소를 당했고 재판에
서게 되었다고 한다.
법정에서 전 여자친구 그레빌은
긱스와 가정을 꾸리려고 했지만
최소 8명의 애인을 만나고 다녔다.
라고 진술했다.
잦은 성관계와 집안일에 대한
지거이 있었으며 마치 하녀가
된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냐
추문하자 알몸으로
밖으로 내쫓았다고 했다.
헤어지려고 하면
성관계 영상을 직장과
지인들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이 선고 된다.
긱스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의 불륜 커리어가 있기에
과연 재판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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