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빅6 클럽별 최고 이적료
1. 토트넘 - 탕귀 은돔벨레
한화 약 800억원
리옹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최고 이적료로 토트넘으로 이적을 하였고
토트넘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활동량과 멘탈에서 문제가 보여
토트넘 최악의 이적 중 하나로 손 꼽힌다.
2. 아스날 - 니콜라 페페
한화 약 1060억원
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아스날로 이적하게 된다.
당시 아스날은 스쿼드 보강의 실패로
높은 금액을 사용한 점도 있다.
EPL에 적응하지 못하고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는 방출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3. 리버풀 - 버질 반 다이크
한화 약 1120억원
리버풀로 이적하여
수비를 안정화 시키는 주역이 되었다.
4. 맨유 - 폴 포그바
한화 약 1400억원
유벤투스에서 세계 5대 유망주로 선정되기도 하며
많은 수상을 하여 친정팀 맨유로 이적하게 된다.
하지만 맨유에서 많은 논란으로
유벤투스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5. 첼시 - 로멜루 루카쿠
한화 약 1500억원
에버튼에서 좋은 활약을 하여
맨유로 갔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테르로 이적하게 된다.
인테르에서 리그 우승을 하며
본인의 가치를 알렸지만
첼시로 이적하자마자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인테르 임대를 가게 된다.
6. 맨시티 - 잭 그릴리쉬
한화 약 1560억원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펩의 전술에 점차 녹아들어
이적료 만큼의 실력은 아니지만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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