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등록안해?' 바르셀로나 큰일난 이유
바르셀로나의
이적시장이 매우 분주하다.
선수연봉 삭감
중계권료 매각등
큰리스크를 감수하고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있는 바르셀로나.
케시에는 AC밀란에서
바르셀로나로
FA(자유계약)로 이적했다.
크리스텐센
역시 첼시에서 FA로 영입했다.
하지만 두선수에게
안좋은소식이 전해졌다.
크리스텐센과 케시에가
24일 열리는 라리가 개막전 전에
선수 등록을 마치지않으면
바르셀로나를 떠날수있다.
이번에 영입된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쥘 쿤데등
역시 선수등록에 이름을 올리지못했다.
하지만 케시에와 크리스텐센 만큼은
상황이 다르다고한다.
해외매체 "ESPN"은
두선수는 개막전까지 선수등록을 하지않으면
무료로 떠날수있는 계약조항을
실행할수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라포르트 회장은
아직 등록되지않은 선수들은
제시간에 등록을 끝마칠것 이라며
낙관적으로 생각하고있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1억 5천만 유로 이상을 지출했다.
리그 관계자는
선수단의 계약과 재계약을 할수있는 재정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결국 더용의 이적여부와
고주급자들의 임금삭감등이
중요한 사안으로 보여질거같다.
바르셀로나는 이어서
스튜디오 지분도 매각중이라고한다.
이번 여름
매우 많은 영입과 많은 비용 지출
영혼까지 끌어모아 이번시즌
결과를 내겠다는 바르셀로나의 생각인거같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가 결과를 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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