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심판 공개비판한 선수의 수준
15일 런던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토트넘과 첼시 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양팀감독의 충돌이
눈에 띄었고
두 감독은 퇴장당했다.
투헬 감독은 토트넘의 득점 전
반칙들에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콘테 감독과 신경전을 벌였다.
로메로는 쿠쿠렐라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행동까지 일삼았기 때문에
논란의 중심인 경기였다.
이 일에 대해서
작심발언을 한 선수가 있었다.
바로
리스 제임스
1999.12.08(영국)
첼시의 윙백이다.
피지컬을 갖춤과 동시에
빠른 주력도 갖춘 선수이다.
경기 내내 손흥민을
괴롭힌 선수였다.
너무 악질인 수비였다.
전반 41분 레슬링을 연상시키는
반칙으로 옐로 카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모양새로 반칙을 일삼았다.
반칙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지만
평점은 팀내 최고인 9점을 받았다.
손흥민을 조용히 시켰다는 평이다.
그런데 더 화가나는 것은
이 선수에 심판에 대한 발언이다.
리스 제임스
"나는 우리가
이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2개의 논란이 될 득점이
그들에게 있었다.
심판은 4번째
판단을 돌아봐야한다.
우리에게 이겨야하는 자격이 있어
매우 실망스러웠다."
반칙을 일삼아 놓고
이겨야하는 게임이었는데
심판 탓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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