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경기 중 충돌로 고소당한 두 감독들
어제 8.15일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는
양 팀 모두 신경전이
과열됬지만 특히
감독과 벤치가 있는
테크니컬 박스 부근에서
신경전이 유독
심하게 벌어졌었는데요.
바로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였습니다.
첼시의 선제골이 들어간
이후 서로 골을 주고받으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리그
상위권 팀들의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는 결국 2-2 무승부로
마쳤지만 경기 과정 중
벤치에서 일어난 일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콘테 감독이 첼시 선제골
이후 토트넘의 동점골이
들어가자 도발을 시전했고
첼시의 투헬 감독또한
고함을 지르며 받아치는
모습입니다.
이후 투헬감독 또한
토트넘의 벤치까지
넘어가면서까지
도발을 했으며 이후
경기가 끝난 후 서로
악수하는 과정에서
또 다툼이 생겨
화제가 되고있고
FIFA에서 공식으로
기소당했다고 합니다.
이에 투헬 감독은
악수를 할때 눈을 마주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콘테
감독은 그러지 않았다면서
다툼의 계기가 악수 때문
이라는것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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