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강인이 리그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있고 특히 이주에

보여주었던 저돌적인

움직임에 많은 마요르카

팬들이 놀랐습니다.

사실 항상 팀 내에서

주도적인 플레이를 하고

팀의 분위기를 이끌어내지만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들어

아쉬웠었는데 드디어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더 주목할점은

음바페가 위치해 

투톱을 이루고 있습니다.

엄청난 활약으로 이강인의

입지가 이정도까지 올라온데

엄청난 의미가 있는데요.

더군다나 아직 21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이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기대가

생기게 되는데요.

앞으로 더 성장해서

더 큰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