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점점 붕괴되고 있는 이유
최근 리버풀은 사상 최악의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윈 누녜스의
징계로 인한 경기 출장
정지 등 여러 악조건
상황속에서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성적은 바닥을
칠 수 밖에 없고
이어 현재 리버풀보다
여러 문제들이 많은
맨유한테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다윈 누녜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결국 상대방의 가슴에
박치기를 해버려
경기 출장에 제한이
생겼습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바보같은 짓이었다.
라면서 누녜스에게 이 경험으로
더 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고 들어온 누녜스이기
때문에 더 기대가 크고
책임감도 있게 행동했어야하는데
너무 책임감없이 행동했던것 같네요.
결국 여러 주전급 선수들이
빠진 맨유전에서는
결국 선수들의 실책들이
난무했고 이 실수들을
맨유의 산초와 래시포드가
붙잡아 골로 연결시켰습니다.
이 와중에 또 팀의 고참급
멤버 밀너와 반다이크가
충돌하며 팀의 붕괴를
알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특히
이 경기에서 반다이크는
계속해서 무의미핸 수비
움직임을 보이면서 과연
반다이크가 경기에 진심인지
의심이 든다는 매체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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